반응형 전체 글37 내일이다 입원하는 날. 8월에 12월 수술 날짜를 받았다.머너먼 12월이라 생각했지만 또 금방 다가올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하루 전인 지금?떨리고 무섭고 걱정되는 건 지났다.나보다 주위 사람들이 걱정해주는데 한편으론 첨 부담스럽다. 2025. 12. 18. 마쓰야마 온천호텔 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 1박 후기 전세탕·노천탕·객실 컨디션까지 솔직하게마쓰야마에서 하루는 온천호텔에서 자고 싶어서 예약한 곳이오쿠도고 이치유노모리였다.이름부터 숲, 자연, 힐링 같은 이미지라 기대를 꽤 했는데…어둑어둑할때 도착한 우린 솔직히 말하면 외딴 호텔, 무서운데? 였다. 전세 노천탕은 1주 전에 미리 예약했다 (요금 참고)전세 노천탕은 현장에서 갑자기 쓰는 게 아니라메일로 미리 예약했다.(빈 타임이 있으면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기본 45분: 3,300엔30분 추가: 1,100엔45분은 금방일 듯해서 75분으로 예약했는데 시간 넉넉하니 좋았다.여기에 분위기용으로 플로팅 사케 1,100엔도 추가했다. 탕 위에 둥둥 띄워놓고 마시는 사케라 기대는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사진만 이뻤다. 구조가 베란다처럼 트여 있어서 옆 전세.. 2025. 12. 9. 마쓰야마 3박4일 오카이도 칸데오호텔 2박 후기 https://maps.app.goo.gl/iytDctHFPMwTYxwaA 칸데오 호텔 마쓰야마 오카이도 · 2 Chome-5-12 Okaido, Matsuyama, Ehime 790-0004 일본★★★★☆ · 호텔www.google.com 마쓰야마에서 첫날부터 2박을 머문 숙소는 칸데오 호텔(CANDEO HOTELS)이다.여행지를 정하고 나면 숙소를 폭풍검색한다. 무료취소가 가능한 여러군데를 예약해두고 여행일이 다가오면 취소하면서 최종 숙소를 정한다.이번엔 남편과 단 둘이 하는 여행이라 조식 포함, 그리고 대욕장이 있는 곳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남편은 눈뜨면서 아 배고파로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 숙소는 같은 조건이라면 조금이라도 넓은 곳을 선호한다. 베셀 도큐레이 도미인 등등 인기 .. 2025. 12. 7. [마쓰야마 여행 2일차] 이자카야 2곳 솔직 후기 – 유메노야 혼텐 & 미야비 이자카야 마쓰야마 여행 2일차는고고시마섬과 에미풀마사키를 다녀오고 난 뒤,체력이 탈탈 털린 상태에서도 이자카야 두 곳을 도장깨기하듯 방문했다.(이번 여행에서 이자카야 갈 수 있는 날은 1·2일차 뿐이라, 더 집착함.)1일차에 3곳, 2일차에 2곳…지금 생각해도 우리가 어떻게 걸어다녔는지 미스터리.📍 1. 유메노야 혼텐 – 메뉴 실패했지만 친절 100점🔗 https://maps.app.goo.gl/XV4T4BjrqwjPp9YC7 유메노야 혼텐 · 일본 〒790-0002 Ehime, Matsuyama, Nibancho, 3 Chome−3−1 びりけんびる 1F★★★★★ · 이자카야www.google.com 전날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갔던 곳.걷다 보니 딱 보였고, 고민 없이 바로 들어갔다.들어가자마자 총각들이 “이.. 2025. 12. 4. 마쓰야마 3박4일 애주가부부 단둘이 첫 여행 (이자카야편)-1 마쓰야마여행단 둘이 첫 여행.마쓰야마를 다녀왔다. 오후 비행기라 출국수속을 마치고 나오니 한국인 무료셔틀을 타고 오카이도에 도착하니 7시였다.칸데오 호텔 체크인 후 둘이 이자카야를 가겠다고 나왔다. 처음으로 간 이자카야는... https://maps.app.goo.gl/mcUaV8UBhEYCLgmV7 美味旬菜 みやび家 · 2 Chome-5-5 Nibancho, Matsuyama, Ehime 790-0002 일본★★★★☆ · 이자카야www.google.com 검색하고 가야지하고 찾아 놓은 곳은 아니고 길다가 그냥 여기 갈까하고 들어갔는데 매장안에 돌길을 지나 작은 방으로 안내해주었다.민속주점 같은 느낌?모듬회5종, 도미밥, 닭다리구이 등등을 시켰다. 주문은 QR코드로 하면되서 편했고 단둘이 마주보고 앉아.. 2025. 12. 3. 교통사고 처리, 접촉사고 후 자차 수리까지 직접 겪은 이야기 10여 년 전, 장농면허에서 막 벗어났을 때는 접촉사고가 잦았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았고, 도로 위에서는 실수가 많았다. 괜찮다며 연락처만 주고받고 헤어진 상대가 며칠 뒤 병원에 입원했다며 연락을 해 온 적도 있었고, 반대로 “차 멀쩡하니 그냥 넘어가자”고 말하던 사람도 있었다.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고는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직진 차량과 부딪힌 일이었다. 당시 나는 3차선으로 우회전 중이었고, 상대 차량은 1차선에서 3차선으로 직진해오고 있었다. 사고 자체도 당황스러웠지만, 벌금을 받게 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내가 지나던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가 초록불이었고, 그로 인해 ‘신호위반’으로 처리된 것이다. 사실 당시에는 경찰관마다 의견이 달랐고, 신호위반이 아니라고 말하는 쪽도 있었지만 결국 최종.. 2025. 10. 31.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