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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니 넘 무료해서 드라이브할겸 가보았다. 1시 40분쯤 전화했더니 현재는 팔고 있지만 언제 다 팔릴지 장담은 못한다고 하셨다.
네비를 찍고 30분? 갈만한데?
진짜 진미당만 콕 찍고 왔다ㅋㅋㅋ
1인 2줄(찹쌀떡7개)한정이랬는데 5줄 달라했더니 오늘은 그래주신댔다. 대체 뭐가 그렇게 특별한거지???
난 떡도 술떡만 좋아하고...떡보단 빵이고. 팥도 안 좋아한다. 동네 친구가 고령가서 사온다길래 굳이? 왜?라고 했었고.
그런데 지난주 놀러온 우리 고모가 "여기서 고령 가깝지?거기 찹쌀떡 엄청 유명한데있는데.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사다 드렸었어“라고 했다.
서울에 살고 있는 고모는 어딜가도 그런 찹쌀떡이 없다고.옛날에 단골이었던 집은 사장님이 돌아가셔서 이제 장사를 안하고 다른 한군데가 남아있을거랬다. 그곳이 #진미당제과 였다
급 관심이 갔다. 대체 뭐가 그리 다르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잘 드셨다니 궁금했다.
오는 길에 테니스장에 2줄 드리고 집에오자마자 먹어봄
팥알이 씹히고 많이 달지 않고 엄청 부드럽다. 손으로 만드는거라 하루에 많이 못 만든다고 하시던데 그래도 1줄에 8000원이면 하루 매출이 얼마일까?하는 장사꾼 마인드도 잠깐 되보고 😆
딱히 내 스탈은 아니지만 알고있단 찹쌀떡과는 달랐다.
군산 갈 때 사가야겠다. 예약은 2-3주 전에 해야한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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